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하는 카페하이디에서의 하루
햇살이 좋았던 오늘, 카페하이디의 하루 오늘 아침은 유난히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상쾌했어요. 오픈 준비를 하며 잠시 열어둔 창으로 기분 좋은 바닷바람이 살며시 들어오는데, 괜히 마음까지 설레더라고요. 매일같이 쓸고 닦는 공간이지만, 이렇게 햇살이 예쁘게 들어오는 날에는 나무 테이블 위로 비치는 윤슬마저 특별해 보입니다. 고소한 원두 향이 공간을 가득 채울 때 비로소 저희 카페의 하루가 시작되는 기분이에요. 이 작은 공간에서 또 어…